정보처리 기사 실기(계획)

개발자라면 제일 기본이라는 정보처리기사! 20년에 개정된 후 좀 어려워졌지만..

이번 필기는 합격률 80%라 실기가 어려울 것이라 예상된다. 

 

드디어 오늘 실기를 신청했다. 항상 그렇듯 신청날 Q넷의 서버는..

하지만 30분만에 성공하고 몇시간을 기다려 접수완료 카톡을 받았다 

딱 25일 남았다. 

지금까지는 자기전에만

필기때 들었던 경기도 지식(GSEEK) 홈페이지 인강을 들었지만..

 

공짜에다가 필기인강 선생님은 듣기 좋게 설명해주신다.

물론 책으로 공부는 해야겠지만 기본기를 잡으며 자기전 asmr까지.. (추천,,,b)

www.gseek.kr/learn/learn.list?SC_SC1_CODE=5db1d93168a6d&SC_SC2_CODE=5db1db6f09634&SC_SC3_CODE=T222

GSEEK -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 서비스

 

공부방법

시나공 실기 교재

시나공, 수제비 등이 있지만 수제는 작년에 출제율이 낮았다는 소문이 있어(하지만 역시 케바케)

시나공으로 교재로 준비했다.

필기도 시나공으로 준비했는데, 두께 자체는 필기보다는 얇다. 그래도 두껍지만..

우선 프로그래밍 언어와 SQL을 확실히 준비해야한다. 기출문제를 풀어보니 C언어와 자바 파이썬등 여러가지가 나온다. 

전공자였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매 순간 스쳐지나가지만 ㅠㅠ

하루 한시간 씩 꾸준히 문제풀이와 해설읽기. 그리고 토막강의 ! => 중요

 

 

주관식 문제를 풀다보니 필기의 객관식이 너무나도 그리워졌다. 주관식이 되니 굉장히 어려워졌지만 이게 개발공부중

가장 기본 ! 쉬운 것  !이라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읽고 있다. 그래도 가끔 반가운 친구들이 있어서 공부하며 위안이 된다.

꼭 합격 후기를 쓰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