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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식물 (5)
deblog
예전 식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 보스턴 고사리가 너무 이뻐서 샀는데, 뉴 보스턴 고사리를 사서 얇은 고사리였는데, 내가 못키워서 안 커지는줄 알았다. 그 정도로 식물을 몰랐었는데.. 하지만 지금은 식물광인. 그래서 보스턴 고사리를 들이기 위해 고민 중에 줄리 보타닉에서 "무늬" 보스턴 고사리를 팔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SO, 바로 가격을 물어보고 바로 입금해서 질러버렸다. 무늬라고? 이건 못참지 그리고 사진을 봤다. 무늬.. 너무 아름답잖아.. 카드 슬래쉬 ! 바로 결제해버렸다. 가격도 나름 합리적이야. 너어무 예뻐 ! 그리고 보스턴 고사리니까 잘 키울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택배를 기다리는데... 이틀만에 배송이 왔다. 토요일에도 배송하는 우체국 택배 사랑해요. 실물을 영접하였는데.. Br..
저번에 마지막이라고 해놓고 또 사버리고 말았다. 이번엔 1층 베란다 정원이라는 조그만 네이버 스토어에서 샀는데, 핑크스팟이 만원에 팔길래 눈 돌아가서 바로 사버리고 말았다. (지인이 알려줌 😘) 그런데 단독판매는 안되어서 평소 약간 관심이 있었던 삼색 달개비와 함께 구매 하였다.(12000원) 시키고 거의 바로 배송시작을해서 이틀만에 왔다. 요즘 싱고니움에 빠져서 밀크컨페티를 사려다가 핑크스팟도 너무 비슷해서 둘이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해서 핑크스팟을 사게 되었다. 배송이 오자마자 뜯어보았다. 포장이 꼼꼼히 되어있었다. 일단 물을 주고 키친타올로 한번 감싸있고 그위를 노란 종이 테이프로 감싸놓아서 흙이 최대한 떨어지지 않게 해두셨다. 아니 이렇게나 풍성하단 말이야 ? 상자에 있었기때문에 옆으로 숙인거..
아보카도 키우기(1)을 작성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다. 한달여간 아보카도 성장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1)이 씨앗에서 새싹(?)까지의 과정이라면 이번에는 새싹에서 나무가 되기 중간까지의 과정이라고 할까.. 7월 28일의 위에서 바라본 아보카도 이다. 아직 분갈이 전이라 플라스틱 화분인데, 아직 새싹이라 생각해서 반양지에서 키우다가 이제는 새싹까지는 아닌것 같아서 양지로 꺼내줬다. 이제 점점 잎이 커지고 있다. 분갈이를 해줘야하는데 생각만 계속 했다.. 7월 30일 점점 커져가는 잎. 그런데 잎이 조금 말렸다... ! 분갈이 !! 위험위험 !! 바로 토분 시켰다. 8월 3일 아직 시킨 토분이 오지 않아서 .. 말려가는 아보카도를 가슴아프게 쳐다만 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동안에도 새잎이 더 나고 있다 ㅎ..
너무 이쁜 칼라디움 플로리다 크라운... 그린 몬스테라와 보스턴 고사리같은 쉬운 입문템만 기르다가 플크를 보게 되었는데..(플로리다 크라운 이하 플크) 너무 이뻐서 안사고 배길수가 없었다. 말도 안돼 마치.. 그림같은 플크 보자마자 너무 이뻐서 아니 이런 무늬가 자연에 존재한단 말이야? 하고 감탄을 연발했다. 물론 사자마자 베란다로 바로 직행. 토분을 사고 분갈이 해줘야지 하고 살짝 방치해놓은 탓에 사진이 얼마 없다 몬스테라 공중뿌리 찍은 사진에 빼꼼 등장한 칼라디움., 살짝 등장한 너의 모습에도 아름다움이 잔뜩 있는걸? 내 마음에 쏙들어 정말 그리고 드디어 시킨 토분이 와서 분갈이를 시켜주었다. 생각보다 칼라디움이 자잘한게 많아서 큰 화분을 샀다. 15cm.. 나름 크다고 생각중 두개로 갈라줄까 했지만..
아보카도를 키우기 시작한지는 꽤 되었지만, 이제야 글을 써본다 원래는 레몬을 키우고 싶었으나, 레몬보다 아보카도를 더 자주 먹게 되어서 아보카도를 심기로 했다. 5월 28일 물보다는 흙이 더 잘자란다고 하길래, 영양제가 들었던 플라스틱통에 영양제를 옮기고 아보카도를 심어줬다. 흙은 분갈이 할때쓰는 상토이다. 아보카도 앞에는 귀여운 나의 보스턴 고사리이다. 지금은 더 많이 컸다. 저렇게 놔뒀는데, 시간이 지나고 지나도 깨지질 않아서 포기 하고있었는데 물에 있던 녀석이 깨져서 사진 찍을 틈도 없이 흙에 있는 녀석은 버리고 흙으로 옮겨줬다. 사실 글 쓸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중간중간 사진이 없는데, 5월 28일이 수경 재배 시작한 날이고, 6월 19일이 씨앗이 두쪽으로 깨져서 흙으로 옮겨심은 날이다. 이제 또..